청첩장보다 부고가 익숙한 나이가 되었습니다

갑작스러운 부고 소식에 흔들린 마음 급한 자료 제출로 분주한 오후를 보내던 중 회사 업무망에 부고 소식이 떴다. 그냥 지나치려다 익숙한 이름이 보였다. 불과 얼마 전까지 옆자리에서 근무했던 직원의 형님 상이었다. 부고장에 적힌 나이는 겨우 50세였다. 순간 일이 손에 잡히지 않았다. 가끔 형님과 살갑게 전화 통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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