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 꼬치꼬치 ⑤] 설레지 않는다고 버리면 입을 게 없다

정리 컨설턴트 곤도 마리에는 일본과 한국을 강타한 후 넷플릭스를 접수했다. ‘설레지 않으면 버려라’라는 주문이 감성보다 이성 중심인 나에게는 그렇게 와 닿지 않았지만 감성 중심의 많은 사람의 마음을 움직인 건 출판계의 ‘정리 돌풍’만 봐도 알 수 있다. 그런데 정리 컨설턴트인 그녀가 한 가지 간과한 게 있다면 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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