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답해서 찾아간 복지관, 89세 할머니 인생이 바뀌다

“자세히 보면 모든 색이 다 다르잖아. 물감 색이 몇 개 없으니까 잘 섞어서 써야지. 천천히 들여다보고 연한 것부터 칠해. 부족한 부분이 있으면 또 연필로 그리고 다시 칠하고… 반복해야지. 이상하든 뭘 하든 그저 내 맘에만 들면 돼. 왜 남을 신경 써. 내 멋대로 찍어가며 그리다 보면 결국 그림이 되는 걸. 그게 참 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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