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예가들의 ‘사진 금지’ 요청, 이런 이유가 있었네

얼마 전, 지인들을 따라 대전중앙시장 원단 골목에 다녀왔다. 그녀들은 몇 년째 지역 대학에서 운영하는 평생교육원에서 천아트와 직물공예 수업을 받고 있다. 여타 강좌와 비교해 모집 인원이 제한적이라 모집 요강이 나오자마자 수강 인원이 찰 만큼 경쟁률이 치열하단다. 배우는 과정도 여간 힘든 게 아니고, 재료비 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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